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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지만 배럴당 40달러 선은 유지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날보다 6센트 내린 배럴당 40달러 7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하루 전날보다 15센트 내린 배럴당 40달러 39센트에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48센트 상승한 배럴당 44달러 6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하루 전날보다 6센트 내린 배럴당 40달러 7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도 하루 전날보다 15센트 내린 배럴당 40달러 39센트에 마감했고,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48센트 상승한 배럴당 44달러 6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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