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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회계사 대회인 'CAPA 서울 2015'가 23개 회원국 회계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1989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는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비중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회계업계의 중심도 영국과 미국에서 아시아로 옮겨가는 추세에 대한 분석과 이에 따른 대비 전략이 다뤄집니다.
어제 저녁 환영연에 이어, 오늘부터는 주인기 조직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다양한 주제로 15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989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대회에서는 세계 경제에서 아시아의 비중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회계업계의 중심도 영국과 미국에서 아시아로 옮겨가는 추세에 대한 분석과 이에 따른 대비 전략이 다뤄집니다.
어제 저녁 환영연에 이어, 오늘부터는 주인기 조직위원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다양한 주제로 15개 세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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