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6s 플러스 국내 출시...지원금 최대 13만 원

아이폰 6s·6s 플러스 국내 출시...지원금 최대 13만 원

2015.10.23.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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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가 오늘 국내에서 공식 출시됐습니다.

이동통신 3사와 애플 전문 매장에서는 오늘 오전 8시부터 예약 가입자와 선착순 대기자 등을 대상으로 신제품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동통신사는 아이폰 신제품에 최대 13만 원 정도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동통신 3사는 동일한 출고가를 책정해 아이폰 6s는 최저 86만 9천 원부터 최고 113만 원, 6s 플러스는 가장 저렴한 모델이 99만 9천 원, 가장 비싼 모델이 126만 원에 이릅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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