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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지난 9일 새로 출시한 준중형 승용차 아반떼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지난달 26일 사전 계약부터 어제까지 8,900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젤 모델 판매 비중이 18%에 달했고, 전 연령층에서 구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현대차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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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모델 판매 비중이 18%에 달했고, 전 연령층에서 구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현대차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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