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기아차,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

2015.08.10. 오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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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한국국제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지난 1일부터 열흘 동안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임직원 봉사단 24명은 현지에서 청소년 교육 지원과 봉고 트럭을 활용한 이동 교육 지원, 지역주민 자립사업 지원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기아차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살리마 지역에서는 2013년 '그린 라이트 보건센터', 릴롱궤에서는 지난해 '그린 라이트 스쿨'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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