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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의 장남인 신동주 전 부회장을 지지하는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은 어제 공개된 신격호 총괄회장의 육성 동영상은 신격호 회장의 뜻에 따라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선호 사장은 오늘 오후 롯데호텔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동빈 회장은 후계자가 아니라는 내용의 육성 동영상과 해임 지시서 등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신격호 총괄회장이 100살까지 살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다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습니다.
신선호 사장은 오늘 귀국한 신동빈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만나는 자리에 동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선호 사장은 오늘 오후 롯데호텔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동빈 회장은 후계자가 아니라는 내용의 육성 동영상과 해임 지시서 등은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신격호 총괄회장이 100살까지 살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다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습니다.
신선호 사장은 오늘 귀국한 신동빈 회장이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을 만나는 자리에 동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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