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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와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천여 대가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3년 3월 27일부터 2014년 1월 13일 사이 제작된 크라이슬러 지프그랜드체로키 승용차에서 에어백 부품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푸조 308과 308SW,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시트로엥 C4 피카소 등 8백 대 가까이는 앞바퀴 고정볼트 파손으로 인한 소음과 제어 불량으로 리콜 대상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리콜 대상과 방법은 해당 차량 수입사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토교통부는 2013년 3월 27일부터 2014년 1월 13일 사이 제작된 크라이슬러 지프그랜드체로키 승용차에서 에어백 부품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푸조 308과 308SW,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 시트로엥 C4 피카소 등 8백 대 가까이는 앞바퀴 고정볼트 파손으로 인한 소음과 제어 불량으로 리콜 대상에 올랐습니다.
자세한 리콜 대상과 방법은 해당 차량 수입사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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