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 역시 큰 손 '요우커'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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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오후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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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역시 큰 손 '요우커'는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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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한 관광 전문 여행사의 조사 결과 'VIP코스'로 관광온 중국인 90%가 무려 5천만 원 이상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컷] 역시 큰 손 '요우커'는 달랐다…

1억∼2억 썼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많았고, 5천만 원에서 1억이 23%, 3억 원 이상이었다는 중국인 VIP도 8%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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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중국인 관광객을 잡기 위해 유통업계는 혈안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백화점은 특급 호텔에 묵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리무진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명동 등에는 VIP 전용 라운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디자인:홍명화[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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