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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통합한 하나카드가 출범했습니다.
하나카드는 회원 수 520만 명, 자산 6조 원, 연간 매출 50조 원에 이르는 국내 카드 시장 점유율 8%의 중견 카드사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통합 하나카드는 오는 2025년까지 연매출 140조 원, 순익 5천억 원, 시장 점유율 15%를 확보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김정태 회장은 실질적인 통합 시너지를 내 비은행 부분이 그룹이익의 30%를 차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하나카드는 회원 수 520만 명, 자산 6조 원, 연간 매출 50조 원에 이르는 국내 카드 시장 점유율 8%의 중견 카드사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통합 하나카드는 오는 2025년까지 연매출 140조 원, 순익 5천억 원, 시장 점유율 15%를 확보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김정태 회장은 실질적인 통합 시너지를 내 비은행 부분이 그룹이익의 30%를 차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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