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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두 번째 행선지인 상하이에서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 시각 오늘(6일) 천 당서기와 만나, 한국과 중국은 협력할 분야가 많고,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먹고사는 문제와 관련된 경제 분야 협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건 양국 국민 간 우호 감정이라며, 근거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은 오해들로 양 국민 간 인식이 나빠지며 한중 관계의 발전을 가로막은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런 오해들을 최소화하고 우호적 감정을 최대한 살려내 훌륭한 이웃이 되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천 당서기는 상하이가 양국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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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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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당서기는 상하이가 양국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방정부 차원에서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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