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또 한번 ’활짝’...샤오미 폰으로 한중 정상 부부 ’첫 셀카’ [앵커리포트]

시진핑 또 한번 ’활짝’...샤오미 폰으로 한중 정상 부부 ’첫 셀카’ [앵커리포트]

2026.01.06. 오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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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

지난해 11월 경주에서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렸는데요, 시진핑 주석이 또 한 번 활짝 웃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어제 정상회담 뒤 저녁 만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시 주석에게 깜짝 셀카를 제안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휴대전화.

경주 APEC 당시 시 주석이 이 대통령에게 선물로 건넨 바로 그 샤오미 폰이었는데요, 시 주석은 흔쾌히 셀카 제안에 응했고, 급기야 여사들까지 함께해 한중 부부동반 셀카를 찍게 됐습니다.

요리조리 구도를 잡고 4명의 모습을 렌즈에 담는 이 대통령.

그 모습을 본 시 주석은 "사진 촬영 기술이 좋으시다"고 웃으며 칭찬의 말을 건넸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렇게 찍은 셀카 사진을 즉각 SNS에 공유했는데요,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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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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