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에 교민 대피 거점 4곳 마련...생필품 구비

베네수엘라에 교민 대피 거점 4곳 마련...생필품 구비

2026.01.05. 오후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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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에는 치안 악화 등의 상황에 대비해 한국인들이 대피할 수 있는 거점 대피소 4곳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오늘(5일) 저녁 김진아 2차관 주재로 본부와 현지 공관을 화상으로 연결해 베네수엘라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김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교민사회와 협력해 교민 대피거점 4곳을 마련하고 비상식량과 약품을 비롯해 위성통신기기 등을 갖춰놨다고 밝혔습니다.

또,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최대한 지원할 것과 현지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 대비한 교민 대피와 철수 계획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베네수엘라 일부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와 4단계가 발령돼 있다며,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조속히 출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사태로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베네수엘라 내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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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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