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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부부가 과거 미국 유학 시절 서울 응봉동 일대 상가를 갭 투기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오늘(4일) SNS에 유학비도 감당하기 어려운 시절, 이 후보자 부부는 1992년 11월 재건축 열풍이 불던 서울 응봉동 상가 다섯 채를 매입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 후보자는 2009년, 남편은 2023년 상가들을 총 13억4천5백만 원에 팔면서 매입 당시 시세 대비 3.8배 수익을 거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영종도와 상가 투기 수익을 합치면 부동산 매매 차익만 30억 원이 넘는다며, 경제부처 장관으로서 국민에게 부동산 대출 규제를 따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주 의원은 또, 이 후보자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재판 재개를 주장하고 민주당의 배임죄 폐지에 반대했는데 여기에 대한 입장도 바뀌었느냐며, 소신과 줏대 없이 오락가락하는 사람의 정책을 어떻게 신뢰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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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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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원은 또, 이 후보자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재판 재개를 주장하고 민주당의 배임죄 폐지에 반대했는데 여기에 대한 입장도 바뀌었느냐며, 소신과 줏대 없이 오락가락하는 사람의 정책을 어떻게 신뢰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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