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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헌금 수수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을 단수 공천하자고 주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민주당 문정복 의원은 오늘(2일) JTBC 유튜브 방송에서 강 의원이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서 김 시의원을 단수 공천하자고 발언했고, 이 부분이 문제가 된 거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오늘(2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이 당시 공관위 회의록을 제출받았고, 윤리심판원의 제명에 준하는 징계사유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강 의원이 SNS를 통해 자신은 논의에서 배제됐고 발언권도 제한됐다고 해명한 것과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민주당은 또,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를 알고도 공천이 결정된 회의에 불참해 이를 묵인한 거로 보고, 어제(1일)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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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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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또, 당시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비위를 알고도 공천이 결정된 회의에 불참해 이를 묵인한 거로 보고, 어제(1일)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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