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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정부에서 임명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이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유 위원장은 판사 출신이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서울법대 동기입니다.
임명 당시 야권으로부터 '보은 인사'라는 비판을 받았고 재임 기간 김건희 씨 명품백 수수 의혹 등에 대한 봐주기 조사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권익위원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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