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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무역의 날을 맞아 혁신과 문화, 상생을 통해 대한민국 무역의 다음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50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로 기업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연구개발부터 세제, 규제 개선 등을 전방위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젠 모든 산업과 동력, 수출에 문화를 더해야 한다며 문화는 그 자체로 잠재력이 큰 상품이자 산업과 결합하면 제품에 프리미엄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백조 원 이상 무역보험을 확대하는 등 상생의 길도 열겠다며 인공지능 수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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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백조 원 이상 무역보험을 확대하는 등 상생의 길도 열겠다며 인공지능 수출 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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