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과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사이의 인사 청탁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비서관은 문 원내수석으로부터 홍성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를 회장으로 추천해달라는 청탁을 받자 훈식이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하겠다고 답한 대화 내용이 어제(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촬영됐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은 오늘(3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정확한 정보를 부적절하게 전달한 내부 직원에 대해 공직 기강 차원에서 엄중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비서관은 문 원내수석으로부터 홍성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상무를 회장으로 추천해달라는 청탁을 받자 훈식이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하겠다고 답한 대화 내용이 어제(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촬영됐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