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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오늘(5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돌입합니다.
내일(6일)부터 이틀 동안은 종합정책질의를 한 뒤,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의 부별 심사를 각각 진행합니다.
겸임 상임위원회 국정감사도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5일)은 운영위원회가 국가인권위원회와 국회사무처 등을 대상으로, 정보위원회는 국방정보본부와 국군방첩사령부 등을 상대로 질의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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