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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설에 앞서 의장 접견실에서 주요기관 수장들과 환담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권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도 있었는데요.
이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APEC을 잘 치러냈는데 우리 대법원장님을 (조희대 대법원장 : 예예) 포함해서 헌법재판소, 선관위, 감사원 우리 국가기관 기관장 여러분께서도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소위 외교 슈퍼위크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잠재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하시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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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설에 앞서 의장 접견실에서 주요기관 수장들과 환담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여권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는 조희대 대법원장도 있었는데요.
이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APEC을 잘 치러냈는데 우리 대법원장님을 (조희대 대법원장 : 예예) 포함해서 헌법재판소, 선관위, 감사원 우리 국가기관 기관장 여러분께서도 많이 관심 가져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소위 외교 슈퍼위크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위상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잠재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하시게 되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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