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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중정상회담이 열린 지난 1일과 한미 국방부 장관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함께 방문한 어제 각각 방사포를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지난 1일 오후 3시와 어제 오후 4시쯤 북한 서해 북부 해상으로 발사된 방사포 각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과 어제 발사는 각각 한중 정상회담과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쪽에 있는 주한미군기지에 도착하기 약 30분 전이었습니다.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정보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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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 정보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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