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재문인' 최치원 언급한 시진핑..."한중 우호 이어지길" [현장영상+]

'신라 천재문인' 최치원 언급한 시진핑..."한중 우호 이어지길" [현장영상+]

2025.11.01. 오후 7:4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며칠 전 한국외대 학생들로부터 편지 받아"

"구절마다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기대감 가득 차"

"오늘날 양국 우호도 생기와 활력 발산하고 있어"

"청년은 양국 관계의 미래…우호 사업 이어지길"

"양국 이데올로기 차이 넘어 국민에 복지 갖다 줘"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직면해 우호 전통 계승해야"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협력하고 상생해야"

"양국 관계의 아름다운 내일을 함께 열어가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