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난을 극복한 국민 모두의 성공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 브리핑에서,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저력과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보여준 역사적인 행사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정상외교가 활발히 이뤄졌고,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도 논평에서, APEC 회원 만장일치로 '경주선언'을 채택해 발표하며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리더십이 돋보였다면서, 세계적 AI 대전환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열고 이끌겠다는 전략을 국제사회에 선포한 거라고 호평했습니다.
특히 AI 이니셔티브 채택 역시 APEC 최초의 명문화된 AI 공동비전이자 정상급 합의문이고, '문화창조산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정한 것 역시 APEC 역사상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1일) 서면 브리핑에서,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가 대한민국의 저력과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보여준 역사적인 행사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회의에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정상외교가 활발히 이뤄졌고,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주 선임부대변인도 논평에서, APEC 회원 만장일치로 '경주선언'을 채택해 발표하며 의장국인 우리나라의 리더십이 돋보였다면서, 세계적 AI 대전환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열고 이끌겠다는 전략을 국제사회에 선포한 거라고 호평했습니다.
특히 AI 이니셔티브 채택 역시 APEC 최초의 명문화된 AI 공동비전이자 정상급 합의문이고, '문화창조산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인정한 것 역시 APEC 역사상 처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