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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에 대응하려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APEC 회원에게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 APEC 정상회의 두 번째 세션 주제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AI 센터'가 궁극적으로 역내 인공지능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거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인구구조 변화에 맞서 APEC 차원의 공동 해법을 찾기 위해 한국이 공동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신성장동력으로 문화창조산업에 이미 주목하고 있다며, 문화가 가진 힘이 APEC 회원 간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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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구구조 변화에 맞서 APEC 차원의 공동 해법을 찾기 위해 한국이 공동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신성장동력으로 문화창조산업에 이미 주목하고 있다며, 문화가 가진 힘이 APEC 회원 간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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