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한중 정상회담이 오늘(1일) 오후 경주에서 열립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민생 문제 해결이 논의 주제로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 회담에선 앞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에 대해 중국 측이 반응을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민생 문제 해결이 논의 주제로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도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오늘 회담에선 앞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도입 문제에 대해 중국 측이 반응을 내놓을지도 주목됩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