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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은 내일(1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비롯한 평화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모두 민생문제의 연장선상에서 한반도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양국이 직면한 민생 문제 해결도 주제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중국의 한화오션 자회사 제제 관련 논의 여부 등 구체적 의제에 대한 질문에는 정상회담 사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거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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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31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모두 민생문제의 연장선상에서 한반도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양국이 직면한 민생 문제 해결도 주제가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중국의 한화오션 자회사 제제 관련 논의 여부 등 구체적 의제에 대한 질문에는 정상회담 사후에 말씀드릴 수 있을 거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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