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협상 타결은 대내외의 압박과 낭설을 이겨낸 국익·실용·실리 외교의 큰 성과라고 호평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브리핑에서 내란으로 혼란했던 우리 경제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수출 주력품목인 자동차와 부품 관세 인하, 반도체 관세 조정, 일부 품목의 최혜국 대우 적용 등 대한민국 경제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걷어냈다며, 막힘 없는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직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고 뚝심 있게 협상을 추진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민주당은 한미 관세협상의 세부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브리핑에서 내란으로 혼란했던 우리 경제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수출 주력품목인 자동차와 부품 관세 인하, 반도체 관세 조정, 일부 품목의 최혜국 대우 적용 등 대한민국 경제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걷어냈다며, 막힘 없는 성장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직 국민과 국익만 바라보고 뚝심 있게 협상을 추진해 온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민주당은 한미 관세협상의 세부 후속 조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