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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 예정된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과 참고인을 한 명도 부르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3시간 가까운 줄다리기 끝에 방금, 합의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여야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두고 평행선을 달렸고, 결국, 아무도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여야는 내일 오전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인 채택의 건을 최종 확정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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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달 6일 대통령실 국정감사에 증인·참고인 '0명'](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1028/202510281906519870_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