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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일부 예비군기동대를 대상으로 '워리어플랫폼'을 적용한 훈련을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워리어플랫폼은 전투원의 전투 효율성과 생존력을 높이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전투 장비로, 개인화기 조준경과 고성능 확대경, 신형 방탄 헬멧과 방탄복 등 5종을 예비군기동대 워리어플랫폼으로 선정해 추진 중입니다.
육군은 이에 따라 시험운용 부대로 선정된 31사단과 35, 52사단 예하 3개 예비군기동대 240여 명이 참가해 지역별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육군은 '예비전력 정예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워리어플랫폼 전력화 예비군 부대를 오는 2029년까지 82개 부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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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어플랫폼은 전투원의 전투 효율성과 생존력을 높이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전투 장비로, 개인화기 조준경과 고성능 확대경, 신형 방탄 헬멧과 방탄복 등 5종을 예비군기동대 워리어플랫폼으로 선정해 추진 중입니다.
육군은 이에 따라 시험운용 부대로 선정된 31사단과 35, 52사단 예하 3개 예비군기동대 240여 명이 참가해 지역별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육군은 '예비전력 정예화'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워리어플랫폼 전력화 예비군 부대를 오는 2029년까지 82개 부대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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