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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당도 연말까지 청년들과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정교한 주택공급계획을 마련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오늘(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신호가 없다며 젊은 세대 절망감 운운하는데, 목불인견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김병주 최고위원도 다주택자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시세조작 기획부동산 대표이사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강남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서민의 주거지를 걱정하는 표리부동한 부동산 업자들은 '서민의 집'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왜곡과 기만, 선동의 삿대질에 흐르는 건 청년의 눈물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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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최고위원도 다주택자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시세조작 기획부동산 대표이사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강남 펜트하우스에 살면서 서민의 주거지를 걱정하는 표리부동한 부동산 업자들은 '서민의 집'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왜곡과 기만, 선동의 삿대질에 흐르는 건 청년의 눈물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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