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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권과 거대 여당의 반헌법적 폭거가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있지만, 난국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6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46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박 전 대통령이 보여준 불굴의 용기와 구국의 용단을 사표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을 향해선, 하늘에서 혼란한 조국을 굽어살피고 다시 한 번 용기와 지혜를 주길 바란다며, 박 전 대통령의 희생과 헌신을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박 전 대통령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참석했고,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도 자리를 채웠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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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을 향해선, 하늘에서 혼란한 조국을 굽어살피고 다시 한 번 용기와 지혜를 주길 바란다며, 박 전 대통령의 희생과 헌신을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추모식에는 박 전 대통령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참석했고,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 오세훈 서울시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도 자리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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