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이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를 하자는 국민의힘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통화에서 여야의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며, 내일(26일)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각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해 특위를 구성하거나 관련 상임위를 '조사위원회'로 지정하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무안공항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주당 원내 관계자는 통화에서 여야의 이견이 없는 상황이라며, 내일(26일)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요구서가 제출되면 국회의장은 각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해 특위를 구성하거나 관련 상임위를 '조사위원회'로 지정하게 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무안공항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