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독도의날' 맞아 한목소리..."일본, 역사 왜곡 중단해야"

여야, '독도의날' 맞아 한목소리..."일본, 역사 왜곡 중단해야"

2025.10.25.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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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일본의 역사 왜곡을 한목소리로 비판하고, 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독도는 일제의 침략과 수탈의 역사를 딛고 되찾은 우리의 주권이자 민족자존의 상징이라며,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주장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일본이 침탈 야욕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독도 수호는 대한민국 자존심을 지키는 일이자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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