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의 실패를 감추기 위해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거짓 선동으로 국민 불안을 악의적으로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에서 야당이 민생을 볼모로 한 비열한 선동 정치, 부동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구태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아파트만 4채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강남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부동산 부자 아니냐며, 민생을 논할 자격이 있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 3년과 오세훈 서울시장 4년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이재명 정부 탓으로 돌리는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서민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투기 근절과 공급 확대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25일) 서면브리핑에서 야당이 민생을 볼모로 한 비열한 선동 정치, 부동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구태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특히 장동혁 대표는 아파트만 4채고, 송언석 원내대표는 강남 고가 아파트를 보유한 부동산 부자 아니냐며, 민생을 논할 자격이 있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 3년과 오세훈 서울시장 4년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외면한 채, 모든 책임을 이재명 정부 탓으로 돌리는 국민의힘의 거짓 선동은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서민과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 안정 대책을 강화하고, 투기 근절과 공급 확대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