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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31일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모일 거로 예상되는 지역의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라고 행정안전부와 경찰·소방, 지방자치단체에 특별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APEC 같은 국가적 행사가 병행되는 시기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건 없다며 모든 부처와 자치단체가 역량을 총동원해 빈틈없이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총리실은 올해 핼러윈은 금요일인 데다 K-콘텐츠 열풍과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급증 가능성 때문에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모일 수 있다며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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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올해 핼러윈은 금요일인 데다 K-콘텐츠 열풍과 중국인 무비자 입국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급증 가능성 때문에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모일 수 있다며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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