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공군은 오늘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공군본부 국정감사에서 2040년대 중·후반 완전한 6세대 전투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2030년대 초반 전투기와 협업하는 다목적 무인항공기에 이어 2030년대 중·후반 전투기 협업 무인전투기를 확보하는 등 미래 전장환경에 적합한 전투기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특히 6세대 전투기는 F-16 도태에 대비한 것으로, 진보한 스텔스부터 소형무장, 엔진, 양자통신 등 완전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공군은 보고했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AI 파일럿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내년 공군에 인도될 국산 KF-21 전투기의 안정적인 전력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군은 2030년대 초반 전투기와 협업하는 다목적 무인항공기에 이어 2030년대 중·후반 전투기 협업 무인전투기를 확보하는 등 미래 전장환경에 적합한 전투기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특히 6세대 전투기는 F-16 도태에 대비한 것으로, 진보한 스텔스부터 소형무장, 엔진, 양자통신 등 완전한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공군은 보고했습니다.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AI 파일럿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내년 공군에 인도될 국산 KF-21 전투기의 안정적인 전력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