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김건희 씨의 '국가유산 사적 이용' 논란과 관련해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과 최응천 전 국가유산청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습니다.
두 사람은 김 씨가 지난 2023년 경복궁 방문 당시 동행하기도 했는데, 문체위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종합감사에서 김건희 씨가 근정전 용상에 착석했다는 의혹 등을 캐물을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홍식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상근부회장도 추가 참고인과 증인으로 각각 채택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사람은 김 씨가 지난 2023년 경복궁 방문 당시 동행하기도 했는데, 문체위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종합감사에서 김건희 씨가 근정전 용상에 착석했다는 의혹 등을 캐물을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김홍식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상근부회장도 추가 참고인과 증인으로 각각 채택됐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