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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청년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청년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온 나라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어제(21일) 열린 '상생협력 채용박람회'는 정부와 기업이 한 팀으로 나선 결실이자,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 자리였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이러한 흐름이 중견기업까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경제적 인센티브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이게 기회의 장을 열어 준 한국경제인협회와 참여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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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한 흐름이 중견기업까지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정부도 경제적 인센티브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지원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들이게 기회의 장을 열어 준 한국경제인협회와 참여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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