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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국여성지방의원 워크숍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워크숍에 참석해, 50년간 쌓아 올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5개월 만에 다 무너져 내렸다며,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법 주의 독재로 가고 있지만 '냄비 안 개구리'처럼 침묵만 하는 상황이 가장 두렵다면서, 일선에서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하며, 정권의 폭거에 맞서 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이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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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법 주의 독재로 가고 있지만 '냄비 안 개구리'처럼 침묵만 하는 상황이 가장 두렵다면서, 일선에서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고 있다고 설명하며, 정권의 폭거에 맞서 잘 싸울 수 있는 사람이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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