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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를 한 주가량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회의 기간만이라도 여야가 정쟁을 멈추고 국익 추구에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자고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드디어 아시아 태평양 21개국이 경주에 모여 연결·혁신·번영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외교와 통상, 경제 발전의 매우 중요한 발판이 만들어질 거라면서, 대한민국의 외교 품격과 실력을 발휘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거라 확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APEC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고 계신 기업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는 21개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경제 협력의 장이라며 활발한 투자와 교류가 이어지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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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원내대표는 APEC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고 계신 기업인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는 21개 회원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이 함께하는 경제 협력의 장이라며 활발한 투자와 교류가 이어지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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