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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오늘(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한복 문화 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실 안귀령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김 여사가 축사를 통해 K-컬처의 중심에서 한복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기념행사 뒤 한복 디자이너들을 만나 건의 사항을 듣고, 한복이 현대인의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 문화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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