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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비 태세를 유지 중인 작전부대와 경호·경비, 대테러 작전 지원 현장을 찾아 점검했습니다.
진 의장은 해상초계기에 탑승해 동해 작전해역 상공을 지휘 비행하고, 포항 지역 해안경계작전을 담당하는 해병부대를 방문해 확고한 대비 태세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구성된 군 작전본부상황실과 경주 화백 국제 컨벤션센터의 경호안전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대테러 작전 수행방안을 보고받았습니다.
군은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육군 2작전사령부를 주축으로 병력 3천6백여 명과 각종 전력을 투입해 경계경호, 대테러 작전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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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APEC 정상회의를 지원하기 위해 육군 2작전사령부를 주축으로 병력 3천6백여 명과 각종 전력을 투입해 경계경호, 대테러 작전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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