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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김건희 특검팀 민중기 특별검사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차익을 얻었단 의혹에 대해 '이재명 정권을 향해 자폭 테러를 가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0일) 아침 회의에서, 개미 투자자 피눈물을 빨아 떵떵거리며 살아온 민 특검이 있어야 할 곳은 피의자석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 임명한 특별검사답게 선택적 정의와 내로남불의 전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사대상이 된 민중기 특별검사는 당장 사퇴하고 본인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받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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