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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 항공우주 분야 연구 개발에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해, 방산 4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아덱스'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간이 보유한 방산 기술과 장비가 군에 신속히 적용되도록 방위산업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고,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산 4대 강국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세계와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안보 협력 파트너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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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방산 4대 강국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세계와의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단순 무기 수출을 넘어 안보 협력 파트너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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