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 전당대회 때 수차례 약속한 사안인 만큼 특별한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별면회를 신청했는데 계속 거부돼 일반 면회로 잠깐 다녀온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면회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은 전당대회를 나가거나 면회 가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지 않으냐며 선을 그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면회에 대해선 비판뿐 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며, 국감 기간인 만큼 정부 여당의 잘못을 지적하고 국민을 대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 원내대표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별면회를 신청했는데 계속 거부돼 일반 면회로 잠깐 다녀온 거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면회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자신은 전당대회를 나가거나 면회 가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지 않으냐며 선을 그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면회에 대해선 비판뿐 아니라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며, 국감 기간인 만큼 정부 여당의 잘못을 지적하고 국민을 대변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