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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부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산자위 관계자는 애초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정 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오늘(17일) 철회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철회서엔 '신청 이유가 해소됐다'는 내용이 사유로 담겼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지마켓과 중국 알리바바 그룹 알리익스프레스 간 합작법인 추진 관련 소비자 정보 보호 등 보안 우려를 확인하고자 정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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