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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캄보디아에 구금된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16일)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영사 조력법 개정과 재외공관 인력 예산 확충도 서두르겠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도 해외 체류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국가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대한 책무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이 세계 어디에서든 두려움 없이 자부심과 신뢰 속에 활동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국가의 품격도 올라간다며, 당정은 외교력과 국민 보호 의무를 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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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세계 어디에서든 두려움 없이 자부심과 신뢰 속에 활동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국가의 품격도 올라간다며, 당정은 외교력과 국민 보호 의무를 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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