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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15일) 주요 활동과 정책 홍보를 위해 '디지털 소통 브리핑'을 주 3회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디소브리핑' 첫 순서로는 김우창 국가AI정책비서관이 전은수 부대변인과 함께 출연해 인공지능 관련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또 청사 1층의 오픈 스튜디오를 출입 언론사에도 개방해, 정책과 관련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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