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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다음 달 23일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전 당원 투표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당무위원회 결과를 확정 지었습니다.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는 내년 지방선거 이후까지 임기를 이어갈 거로 전망되는 가운데,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신임 대표가 될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비대위 체제에서 성 비위 사건 수습에 전념하고, 전당대회 이후에는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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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비대위 체제에서 성 비위 사건 수습에 전념하고, 전당대회 이후에는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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