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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새 부동산 대책이 실수요자 주거 안정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호평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부동산을 투기가 아닌 주거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책을 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동산 대책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시장 친화'를 말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시장은 투기 세력과 부자들만의 리그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연말까지 주택공급 확대방안 세부 계획을 확정 짓겠다며, 저렴한 양질의 공공주택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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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정책위의장은 SNS에 올린 글에서 연말까지 주택공급 확대방안 세부 계획을 확정 짓겠다며, 저렴한 양질의 공공주택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거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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