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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이 지난 8월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 UFS 연습' 당시 폭염 등을 이유로 9월로 미뤘던 야외기동훈련 20여 건 가운데 지난달 실제 실시한 훈련은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실은 합참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와 관련해 나머지 훈련은 한미 일정을 고려해 후반기 내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UFS 연습은 시뮬레이션 위주의 지휘소연습과 야외기동훈련으로 구성되는데, 군은 당초 계획됐던 40여 건의 야외기동훈련 가운데 20여 건을 9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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